법에는 중생이 없나니 중생의 오염을 초월했기 까닭이다
법에는 중생이 없나니 중생의 오염을 초월한 까닭이며,
법에는 자아가 없나니 자아의 오염을 초월한 까닭이며,
법에는 수명(壽命)의 한정이 없나니 생사가 없는 까닭입니다.
법은 항상 적연(寂然)하나니 모든 형상이 없기 때문이며,
법에는 모든 형상이 없는 것은 인식의 대상이 없는 까닭이며
법에는 일정한 이름이 없나니 언어가 끊어진 때문입니다.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생에게 날카롭고 무딘 차이가 있음을 알고 설법하라 (0) | 2019.09.28 |
|---|---|
| 설법자에게는 설하는 것도 없으며 보여주는 것도 없다 (0) | 2019.09.25 |
| 설법이란 마땅히 진리 그대로를 설하는 것이다 (0) | 2019.09.13 |
| 좌선이란 고요한 상태에도 탐닉하지 않는다 (0) | 2019.09.10 |
|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0) | 201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