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선이란 고요한 상태에도 탐닉하지 않는다
진리의 법을 버리지 않고서도 범부의 일을 나타내는 것이 좌선이며,
마음이 안으로 응집된 고요한 상태에도 탐닉하지 않고 밖을 향하여 혼란되지 않는 것,
그러면서도 서른일곱 가지[三十七道品]을 닦는 것을 좌선이라고 합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서 열반에 드는 것을 좌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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