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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사리불이시여, 앉아 있는다고 해서 좌선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좌선이란 생사가 겹쳐진 삼계(三界)에 있으면서도

몸과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것을 좌선이라고 합니다.

마음과 그 마음의 작용을 없앤 무심한 경지의 선정[滅定]에서

나오지 아니하고서도 온갖 위의(威儀)를 나타내는 것, 이것이 좌선입니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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