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자에게는 설하는 것도 없으며 보여주는 것도 없다
목건련이여, 법상(法相)은 이와 같거늘 어찌 말로 설할 수 있겠습니까?
설법자에게는 설하는 것도 없으며 보여주는 것도 없습니다.
또한 그 법을 듣는 사람은 듣는 것도 얻는 것도 없습니다.
비유컨대 요술하는 사람이 요술로 지어진 인형을 위하여 법을 설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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