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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을 종로구 부암동 성불사는 20년 이상 공양주 소임을 보고 있는 보살이 있는 곳이다. 

 행사 때는 스님도 함께 음식을 만들곤 하는데 맵고 칼칼한 묵은지 찌개는 특히 성불사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이다. 

오래 끓여 제 맛을 내는 성불사 묵은지 찌개에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신 맛 대신 달큰한 맛을 자랑하는 찌개는 성불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중 하나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묵은지 600g, 청고추 1/2개, 홍고추1/2개, 된장 10g, 들깨가루 1큰술, 들기름 1 작은술, 쌀뜨물 5컵.

 만드는 법

①묵은지는 찬물에 씻은 후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②청고추, 홍고추는 1cm 두께로 어슷하게 썬다. 

③냄비에 들기름을 넣고 달군 후 묵은지를 볶아준다. 

④된장을 넣고 볶아준다. 

⑤쌀뜨물을 넣고 끓여준다 .

⑥끓어오르면 들깨가루를 넣고 한참 끓인 후 청고추, 홍고추를 넣고 끓여 완성한다.

☞ Tip : 묵은지를 씻을 때 너무 많이 씻지 않도록 한다. 오래 끓여야 묶은지 신맛이 없어지고 제 맛이 난다.

[불교신문3375호/2018년3월14일자]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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