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대원사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찰음식 재료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재료 중 하나인 우엉은 추운 계절에도 싱싱한 자연의 기운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고마운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을 뿐 아니라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우엉은 기름과 만나면 단맛이 강해져 조리거나 볶음으로 먹을 때 가장 맛이 좋다.
고기 없이 아삭한 우엉과 쫄깃한 당면으로 만든 우엉잡채는 대원사가 자랑하는 음식 중 하나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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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우엉 2대, 파프리카(노랑, 파랑, 주황, 초록)각 1/2개, 당근 1/3개, 느타리버섯 120g, 건목이버섯 15g,
카놀라유 20g, 들기름 20g, 검정깨 3g, 소금 1 큰술.
만드는 법
①우엉은 껍질을 벗긴 후 식초물에 담가 둔 후 6~7cm 길이로 잘라 필러를 이용해 일정한 두께로 벗겨낸 후
말아서 채를 썬다.
②채 썬 우엉은 끓는 물에 2분 정도 데쳐 낸다.
③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어 놓는다. 건목이 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 후 가늘게 찢어 놓는다.
④ 파프리카(노랑, 파랑, 주황, 초록) 각 50g을 길이 4cm로 채 썬다. 당근 1/3개(120g)를 6~7cm 길이로
채 썬다.
⑤카놀라유에 데친 우엉을 볶다가 나머지 채소와 버섯, 들기름을 넣고 충분히 볶는다.
⑥ 충분히 볶은 우엉잡채는 검정깨를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 Tip : 우엉과 채소 비율은 1:1정도로 한다.
[불교신문3370호/2018년2월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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