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감은사 사찰음식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일종식(一種食)에서 오는 보리일미(菩提一味, 모든 맛을 아우르는 깨달음의 한 맛)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
감은사에서는 팽이버섯을 주로 사용하는데 바짝 말리면 사계절 내내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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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마른 팽이버섯 100g, 청고추 4개, 들기름 2큰술, 조청 2큰술, 매실발효약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물 1작은술.
만드는 법
①팽이버섯은 건조기에서 40도로 20시간 건조 후 햇빛에서 2~3시간 바짝 말린다.
②청고추 4개(100g)는 반으로 갈라 양 끝에 칼집을 넣어 씨를 빼낸 후 5~6cm로 가늘게 채 썬다.
③팬에 들기름 2큰술(48g) 조청 2큰술(46g) 고운고춧가루 1큰술(6g) 고추장 1큰술(18g)
물 1작은술(5g)을 넣고 끓이다 약불에서 끓인다.
④양념을 끓이다 약불에 마른 팽이버섯, 매실발효약 1큰술(28g)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⑤마지막에 채 썬 청고추를 넣고 한번 더 충분히 볶아 준다. ⑥다 볶아진 후 그릇에 담아낸다.
☞ Tip : 고추는 물에 닿으면 물러지므로 위아래 칼집 넣어 씨를 뺀 후 안쪽으로 칼질을 해야 다치지 않는다.
[불교신문3367호/2018년2월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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