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루 중앙에서 바라 본 대웅전(보물 제1576호).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606호) 사이로 단정한 돌길을 따라 대웅전이 자리잡고 있다.

좌우 대칭의 안정감 있는 균형미가 가람 중심 영역을 경건하게 만든다. 

대웅전 전면 3칸의 문을 열고 기둥사이로 조명을 숨겨 사용했다.

2기의 삼층석탑의 단순반복을 피하기 위해 동쪽 삼층석탑에는 조명을 사용해 입체감을 더했다.            

[불교신문 2811호/ 4월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