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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작과와 다식

재료

만드는 법

매작과


밀가루 1컵, 생강 약간, 소금 1/2작은술, 잣가루 2큰술, 식용유 3컵, 설탕 1/2컵, 물 1/2컵, 꿀 2큰술, 계피가루 1/2작은술

①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다.
② 생강은 껍질을 벗겨서 즙을 내어 물과 함께 밀가루와 골고루 섞어서 잘 치댄 후 젖은 행주를 덮어서 30분 정도 둔다.
③ 집청할 꿀은 설탕, 물을 동량으로 담아 중간불에서 젓지 않고 끓인다. 시럽이 1/2컵 정도가 되면 농도가 적당하다. 설탕 시럽을 식힌 후 꿀을 섞고 계피가루를 넣어 섞는다.
④ 반죽한 밀가루를 0.3Cm 두께로 얇게 밀어서 길이 5Cm, 폭 2Cm의 갸름한 네모로 썰어 내천(川)자처럼 길이로 칼집을 세 번 넣고 가운데로 한끝을 넣어 뒤집어서 리본 모양으로 만든다.
⑤ 튀김 기름이 150도 정도 되었을 때 원하는 색깔보다 약간 약하게 튀겨낸 후 기름을 빼고 집청을 씌운 후 잣가루를 뿌린다.

매작과

재료

만드는 법

다식

다식

송화가루 1컵, 콩가루 1컵, 흑임자가루 1컵, 서여(마)가루 1컵, 녹말가루 1컵, 설탕 1컵, 물 1컵, 꿀 1컵, 오미자물 2큰술, 참기름 2큰술

① 검은깨는 씻어서 타지 않게 볶아 가루를 내어 체에 친다.
② 콩은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 절구에 빻아 껍질을 벗겨 버리고 알맹이를 절구에 다시 빻아 고운 체에 내린다.
③ 녹두는 곱게 갈아 외올베에 걸러 뽀얀 물을 짜내어 앙금을 가라앉혔다가 웃물은 따라내고 말린 가루를 빻아서 고운 체로 친다.
④ 서여가루는 파는 곳에서 가루로 만들어 준다.
⑤ 송화가루는 파는 것을 삿 쓰면 좋다.
⑥ 오미자는 씻어서 하루 전에 물을 부어 진하게 우려내어 걸러 놓는다.
⑦ 설탕과 물을 넣고 끓이다가 반으로 줄면 꿀을 넣어 식힌다.
⑧ 흑임자가루는 서로 잘 붙지 않으므로 찜통에 살짝 찌면 색이 검어지고 끈기가 생기며 까끄러운 맛도 없어진다.

▶ 흑임자가루에 집청꿀을 3큰술 넣고 기름이 나와 반질하게 될 때까지 쳐서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여 밤톨만하게 떼어 다식판에 꼭꼭 눌러 박아낸다.
▶ 송화가루에 집청꿀을 4큰술 넣고 고루 섞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서 박아낸다.
▶ 콩가루에 집청꿀을 4큰술 넣고 고루 섞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서 박아낸다.
▶ 녹말가루에 오미자물 2큰술을 넣고 집청꿀 2큰술을 넣어 고루 섞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서 박아낸다.
▶ 서여가루에 집청꿀을 4큰술 넣고 고루 섞어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하여 다식판에 꼭꼭 눌러서 박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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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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