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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불교에 호감’ 주요 종교중 1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설문결과


불교, 가톨릭, 개신교 등 주요 종교 가운데 불교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가자 중 31.5%가 불교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또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47%를 제외한 사람들 가운데 불교 신자라고 응답한 사람도 22%로 개신교 18.3%, 가톨릭 10.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종교별 신뢰도를 묻는 질문에도 31.1%가 불교를 선택했으며, 종교가 없다는 응답자들 가운데도 불교를 신뢰한다는 사람이 29%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손안식 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은 “많은 사찰에서 실시한 포교와 범불교도대회나 촛불수배자 포용 등 최근 불교가 보여 준 사회적 실천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교에 호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화합의 종교로서 포교에 더욱 매진해 가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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