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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自飄零水自流 一種相思 兩處閒愁
화자표령수자류 일종상사 양처한수


꽃은 스스로 떨어져 물 따라 흘러가는데,
하나의 그리움으로, 두 곳에서 슬퍼하는 우리


송(宋) 이청조(李清照) ‘일전매(一剪梅)’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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