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當作人傑 死亦爲鬼雄
생당작인걸 사역위귀웅
살아서는 세상의 호걸이 되고, 죽어서는 귀신의 영웅이 되어야지.
-시대를 초월한 송대의 여류 시인 이청조의 대표작. 밀려오는 외적과
싸울 생각도 못하는 무력한 송나라 황실을 보고 분개해 지은 시다.
송(宋) 이청조(李清照) ‘하일절구(夏日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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