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是人非事事休 欲語淚先流
물시인비사사휴 욕어루선류
주위의 풍경이나 사물들은 그대로인데
사람은 그 때 그 사람이 아니다.
말하기도 전에 눈물이 먼저 흐른다
송(宋) 이청조(李清照) ‘오릉춘(五陵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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