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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有悲歡離合 月有陰晴圓缺
인유비환이합 월유음청원결


인생이란 슬프다가도 기쁘고 헤어졌다가도 또 만나는 것,
달이란 흐렸다가도 맑고 찼다가 또 기우는 것
-사랑하는 연인과 흠모하는 군주가 겹치는 송사(宋詞)의
대표작 ‘수조가두’에 들어있다.


송(宋) 소식(蘇軾) ‘수조가두(水調歌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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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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