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아니라 행위로 인해 바라문이 된다
태생에 의해 바라문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행위로 인해 바라문이 되고, 행위로 인해 바라문이
안 되기도 하는 것이다.
행위에 의해 농부가 되고, 행위에 의해 기능인이
되며, 행위에 의해 장사치가 되고, 또한 행위에
의해 고용인이 된다.
행위에 의해 도둑이 되고, 행위에 의해 무사가
되며, 행위에 의해 제관이 되고,
행위에 의해 왕이 된다.
현자(賢者)는 이와 같이 행위를 사실 그대로 본다.
그들은 <연기(緣起)>를 보는 자이며, 행위와 그
과보를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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