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는 ‘고려엉겅퀴’라고도 하며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산채이다. 만경산사의 스님들은 5월에 채취한 곤드레나물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그늘에 말린 다음 냉동실에 보관한다. 곤드레두부찜은 특히 보양식으로 두부, 곤드레, 채소, 양념장을 끓여서 만든다. 곤드레는 구황식품으로 예전부터 영월, 정성군 주민들이 즐겨 만든 음식이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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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4인 기준)
삶은 곤드레나물 198g, 두부 484g, 무 350g, 당근 39g, 홍고추 45g, 청고추 45g, 배추 46g, 표고버섯 40g, 고춧가루 11g, 간장 60g, 들기름 35g, 물 700ml
■ 만드는 법
① 두부는 5cm*7cm 길이로 자른다.
② 곤드레 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체에 담는다.
③ 무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 반달모양으로 자른다.
④ 당근과 표고버섯, 배추는 어슷하게 썬다.
⑤ 청고추, 홍고추는 곱게 다진다.
⑥ 대점에 간장, 고춧가루, 효소, 들기름 등을 섞어 곤드레나물과 채소와 버무려 간이 베이도록 한다.
⑦ 냄비에 무를 깔고 그 위에 ⑥을 얹힌 후 두부를 둥그렇게 놓는다.
⑧ 약한 불에 20분 정도 끓인 후 마지막에 간장으로 간을 한다.
☞ Tip :
곤드레는 5월에 어린잎을 채취하여 살짝 끓는 물에 데쳐서 사용한다.
[불교신문3285호/2017년3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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