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식⑨ 냉잡채 |
시원한 당면ㆍ상큼한 채소 한입에
저물어가는 여름을 배웅하다
당면 크게한줌, 표고버섯6장, 양배추2장, 적채3장, 오이1/2개, 당근1/2개, 깻잎1묶음, 상추5장, 팽이버섯1봉지, 양념장(배(중간크기)1개, 집간장1큰술, 소금1/2큰술, 겨자2큰술, 식초, 설탕 적당량) ① 당면은 물에 불렸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충분히 삶아 부드러워지면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② 표고버섯은 불려서 물기를 꼭짠 뒤 채썰어 간장, 들기름에 무쳐 팬에 볶는다. ③ 양배추, 적채, 오이, 당근, 깻잎, 상추는 곱게 채썬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반 잘라서 손으로 찢는다. ④ 배를 강판에 갈아, 간장, 소금, 식초, 겨자, 설탕를 넣어 잡채양념을 만는다. ⑤ 큰 접시에 준비한 채소를 예쁘게 돌려 담고 가운데 당면을 놓은 후 양념을 끼얹는다. 자료협조 및 도움말: 선재스님(동국대 가정학과 겸임교수, 선재사찰음식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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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은 찬물에 헹구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이 푹 삶아 주어야 먹을 때 부드럽습니다. 각각의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이어서 되도록이면 곱게 채를 썰어야 양념이 쉽게 배고 접시에 돌려 담을 때 잘 담아 집니다. 채소는 피망, 파프리카, 쌈채소 등 다양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념은 너무 묽지 않게 만들어야 물이 많이 생기지 않으며 채소와도 잘 어우러 집니다. 배 이외에 복숭아, 참외, 사과 등을 이용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