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僵臥孤村不自哀 尙思爲國戍輪臺
강와고촌부자애 상사위국수륜대


외로운 고을에 꼿꼿이 누워웠어도 슬프지 않아,
여전히 나라 위해 망루를 지킬 일을 생각한다.
-여진족의 침입을 목도한 남송의 시인 육유(陸游)는 애국시를 다수 남겼다.


송(宋) 육유(陸游) ‘십일월사일풍우대작(十一月四日風雨大作)’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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