位卑未敢忘憂國 事定猶須待闔棺
위비미감망우국 사정유수대합관
처한 자리 미천할지언정 언제 나라 근심 잊었을까,
관 뚜껑 덮이고야 시비와 공과를 논할 수 있으리.
송(宋) 육유(陸游) ‘병기서회(病起書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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