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을 위한 보살의 행
이와 같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것이 보살의 행이며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모습은 청정하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필요에 따라서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또 모든 부처님의 나라는 영원히 적정(寂靜)하여 공(空)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온갖 부처님의 청정한 나라를 나타내는 것이 보살의 행이며
부처가 되어 가르침을 설하고 깨달음의 경계에 들면서도
더욱 보살의 수행을 버리지 않는 것이 보살의 행입니다.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살은 중생을 꼭두각시처럼 본다 (0) | 2020.03.07 |
|---|---|
| 진리를 구하기 위하는 것과 앉을 자리를 구하는 것 (0) | 2020.03.04 |
| 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감수한다 (0) | 2020.02.25 |
| 병들어 있는 보살을 위로해는 방법 (0) | 2020.02.20 |
| 보살은 그릇된 견해에 동요하지 않는다 (0) | 2020.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