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은 중생을 위하여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감수한다
문수사리여, 이와 같이 병들어 있는 보살은 병의 원인인
괴로움과 즐거움을 감수(感受)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을 위하여 온갖 괴로움과 즐거움을 감수하며
또 부처님의 가르침이 충분히 미치지 않는 한 감수하는
일을 버리고 깨달음의 경계에 들지 않습니다.
만약 자기의 몸에 괴로움을 받는 일이 있으면 죄의 과보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중생들을 생각하고 무한한 자비심을 일으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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