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 계율을 지키는 것
모든 것은 생멸(生滅)을 거듭하여 환영(幻影)이나 번갯불과 같아서
잠시도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모든 것은 서로 기다리는 일이 없이 한순간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아지랑이, 물 위에 비친 달, 거울 속의 영상과 같아서
망상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도리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계율을 지키는 사람이며,
이 도리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깨달음을 잘 얻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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