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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戊 庚 丙

辰 午 子 午 坤 41


子月의 戊子 일간 월지가 子月이니 월령을 얻지 못했고

일지와 세력을 득해서 강하다고 봐야 되겠다.


사주에 인성이 많으니 망상이 들끓고 월령의 子水가

양쪽으로 子午충이 되니 분주하기 이를 데 없겠다.

다행이도 식신이 재를 보니 전문성을 갖추어서 살아가는

구조인데 정재로 치밀하고 꼼꼼한 일을 좋아하겠다.


마흔하고도 한 살이 되도록 아직도 결혼을 못한 노처녀이다.

사주에서 남편을 가리키는 관이 시지의 진토 속에 암장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남자 인연이 약하고 어쩌다 들어오는 인연은

이상형이 아니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나간 甲申 乙酉년이 관운이라서 남자가 들어오기는

했을 터인데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고 정신만 산란했다나.


사주에서 시간에 편인이 있으니 부정수용하는 형이라서 남자가

들어오면 일단은 저 사람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

월지 정재로 꼼꼼하게 따지게 되고 월간에 식신도 있으니

이 궁리 저 궁리 열심히 하여 손익계산을 해보고 계산에 맞지 않으면

바로 정리를 하니 잘 될 턱이 없다.


남편 복이 없으니 남자인연에 크게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해도

결혼을 안 해본 아가씨는 아직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될  백마를 탄

왕자를 기다리는 눈치다.


꿈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결혼도 못해보고 끝나는 인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 한번 결혼을 했었거나 또는 아이가 딸린 남자도

사람이 괜찮으면 생각해 보라고 했더니......

기겁을 한다.

꿈에서 깨어나야 현실이 바로 보일 터인데 .....

관운이 들어오려면 몇 년이 지나야 되는데 나이는 먹어가고  어찌 한다지?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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