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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성 바닷물에서 자라는 해초 중 하나인 가시리를 냄비에 넣고 푹 끓여 굳힌 것으로 겨울철 바위에 붙어 자라는 

가시리를 채취해 만든다. 강원도 고성 바닷물이 찰랑거리는 갯바위에 거뭇거뭇 붙어 자라는 가시리를 긁어 모아 

말렸다가 묵을 만드는데 추운 겨울 제대로 굳히면 쫀득한 제 맛을 낸다. 지방이 적고 식이섬유소가 많으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철, 인 등이 풍부해 빈혈 및 피부노화 예방에 좋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가시리 190g 양념: 진간장 51g, 깨소금 20g, 참기름 19g, 후춧가루 1g

 만드는 법  ①가시리를 깨끗이 씻어 어레미(쳇불 구멍이 가능 넓은 체)로 건져 체반에서 물기를 뺀다. 

②깨끗이 씻은 가시리를 소쿠리에 넣고, 찬물을 넣은 찜통에서 가시리 색상이 파란색으로 바뀔때까지 

젓가락으로 뒤적여주면서 찐다. 

③쪄낸 가시리에 마산진간장(송표), 깨소금, 참기름,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린 후 사각틀안에 부어 

손으로 판판하게 눌러준다. 

④실온에서 30분 정도 지나면 굳어서 양념 묵이 된다.

 

☞ Tip : 돌과 잡티를 제거해 깨끗이 씻어야 먹기에 좋다.

[불교신문3446호/2018년12월5일자]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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