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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言寸草心 報得三春暉
수언촌초심 보득삼춘위


봄날의 햇볕은 부모의 사랑이다.
한 치 풀은 부모를 생각하는 자식의 비유다.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한국 속담의 한시 버전이다.


당(唐) 맹교(孟郊) ‘유자음(遊子吟)’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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