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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집착 여의기를 마치 연꽃과 같이 하여

중생의 오가는 모습을 밝히고
온갖 사물로부터 해탈하였으니
세간의 집착 여의기를 마치 연꽃과 같이 하여
항상 공적을 행하시네.
온갖 삼루의 실체에 통달하며 걸림이 없어
허공과 같아 의지할 바 없으시니 경배합니다.

悉知衆生來去相 善於諸法得解脫
不著世間如蓮華 常善入於空寂行
達諸法相無   稽首如空無所依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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