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을 바치는 자는 탐착을 버리지 않는다
(1045)
존자 푼나카가 물었다.
"스승이시여, 대개 이 세상에서 선인,상인,왕족,
바라문들이 모두 신들에게 희생을 바쳤습니다만,
제사에 게으르지 않았던 그들은 생과 노쇠를
초월한 것입니까? 나의 사람이시여, 당신께
묻사오니 그것을제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1046)
스승은 대답했다.
"푼나카여, 그들은 희망하고 칭찬하고 멸망하여
공양을 바친다. 이득에 의해 욕망을 달성하고자
희망하는 것이다. 제물을 바치기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생존에 대한 탐착을 버리지
않는다. 그들은 생과 노쇠를 초월하지 못했다고
나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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