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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伯松의 빈노트 2018. 9. 17. 08:00

세월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오
우리는 나서부터 죽음 길로 뛰고
인간쾌락 좋아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닳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 이래로
모든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시간이란
누구에게도 똑같이 부여 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 천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 하루도 천년 같은 것~~~

 
2018.  09. 16. 백송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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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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