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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한성사는 버리기 쉬운 수박 껍질 안쪽 하얀 부분을 이용해 수박장아찌를 만든다. 

한성사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찰음식을 강조하는데 수박장아찌는 이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붉은 과육이 들어가면 쉽게 물러버리기 때문에 하얀 부분만 사용하며 6개월 숙성시킨 후 

먹을 때 가장 맛이 좋다.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

 재료

수박껍질 180g,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매실효소 2큰술, 고추씨 10g, 건고추 3개, 물 1컵.

 만드는 법

①수박은 잘라서 겉껍질과 붉은 과육을 제거해 준비한다. 

②통에 수박껍질을 차곡차곡 담고 고추씨를 담은 주머니와 건고추를 가지런히 놓은 후 돌로 눌러준다. 

③냄비에 물과 식초, 간장, 설탕, 매실효소를 넣고 끓인다. 

④수박껍질에 끓인 장아찌 간장을 바로 부어준다. 

⑤3일 간격으로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끓여서 부어준다(3회 이상 반복). 

⑥완성된 수박장아찌는 냉장 보관한다.

☞ Tip : 수박장아찌는 붉은 과육이 들어가면 안된다(쉽게 물러버림). 수박장아찌는 6개월 후 먹는다.

[불교신문3403호/2018년6월27일자]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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