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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것은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  

태어난 것은 죽음을 피할 길이 없다.
늙으면 죽음이 온다.
실로 생이 있는 자의 운명은 이런 것이다.

익은 과일은 빨리 떨어질 위험이 있다. 그와 같이
태어난 자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에게는 항상
죽음의 두려움이 있다.

이를테면, 옹기장이가 만든 질그릇이 마침내는 모두
깨어지고 말 듯이 사람의 목숨도 또한 그렇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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