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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동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돼 폐사지의 이름이 ‘동사’였음을 알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규모가 매우 큰 금당터와 4곳의 전각터가 발견되어 대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백제의 도읍이 지금의 서울이 아닌 하남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동사의 창건시기가 백제시대로 확인된다면 대찰이 존재하였던 하남이 백제의 도읍이었다는 주장에 힘을 보태게 된다.
오늘도 오층석탑(보물 제12호)과 삼층석탑(보물 제13호)은 아무런 말없이 서로 의지하며 폐사지를 지키고 있다.
[불교신문 2858호/ 10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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