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日 月 年<事例 131>
辛 庚 庚 丙
巳 申 寅 申
丙 乙 甲 癸 壬 辛
申 未 午 巳 辰 卯
此造天干三透庚辛, 地支兩坐祿旺, 丙火雖挂角得祿, 無如庚辛元神透露, 非火之祿支, 是金之長生, 用財滋殺明矣. 辰運木之餘氣, 采芹生色, 巳運火之祿旺, 科甲聯登, 甲午乙未, 木火並旺, 仕至藩臬, 若以八字觀之, 此造不及前造, 只因前造運行西北, 此造運走東南, 富貴雖定于格局, 窮通全在運限, 所以命好不如運好, 信然也.
이 命造는 天干으로 庚․辛金이 세 개씩이나 透出하였고 地支로는 두 개의 祿旺에 앉아 있으니 丙火가 비록 한 모퉁이에 걸려서 祿을 얻었다고는 하지만 庚 ․ 辛金의 元神이 透出한 것만은 못하니 火의 祿地가 아니고 금의 長生地이라 財星을 써서 殺을 도와야하는 것이 확실하다. 辰大運은 木의 餘氣라 국립학교에 입학하여 生色이 났으며 巳大運에 火의 祿旺지라 科擧에 연달아 합격을 하고 甲午 ․ 乙未大運에는 木 ․ 火가 둘 다 旺하여 벼슬이 藩臬까지 올랐다.
만약에 이 八字를 보면 이 命造는 앞의 命造 보다 못 미치는 듯하지만, 단지 앞의 命造는 運이 西北으로 가고 이 命造는 東南으로 가기 때문이다. 富貴는 비록 格局에서 定하여진다고 하지만 전적으로 運에 限하여 窮通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하므로 命 좋은 것이 運 좋은 것만 못하다고 하는 것은 믿을 만한 소리이다.
[정단註]
時 日 月 年<事例 131>
辛 庚 庚 丙
巳 申 寅 申
54 44 34 24 14 4
丙 乙 甲 癸 壬 辛
申 未 午 巳 辰 卯
지수가 적정한 종주이면 극용의 통근도 무난하게 된다. 금이 5.2로 적정하나 정격에 해당하지 않으니 金體火用으로 극용을 찾는다. 병화와 사화가 있다. 무리없이 통근통기가 되므로 화가 용신이다. 화가 용신이면 목화의 재관격에 해당하므로 격과 무정상극하는 癸운까지는 막힘이 있다가 巳운부터는 용신과 상생관계이니 막힘없이 승승장구하여 벼슬길이 순탄하여 번얼에 올랐다. 申대운에 임하자 격과 용신의 본거지인 인목을 극충하는 相剋운에 沖刑을 견디지 못하고 파직하고 졸하게 된다. 26세 庚申년에 부친을 잃고 가산이 기울었다. 31세에 丙寅년생의 여자를 만나 결혼하였다. 丙庚성이 비치고 삼형살을 두르고 있어 생살권을 휘두르는 권세를 누렸다.
※ 번얼(藩臬)은 명나라와 청나라 때의 포정사(布政使)와 안찰사(按察使)의 총칭인데, 포정사를 번사(藩司)라고도 하며 안찰사의 별칭으로 한 성의 사법을 주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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