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看命]사주 감정중의 비결

사주 감정중의 비결 

                                                                            

*사주란 중화(中和)를 시켜야 한다.  

                                                                  

*언제든지 용신(用身)을 상극(相剋)시키면 나쁘고 용신과 같은 오행(五行)이면 길해진다 

(그러나 필히 12運星도 참조를 하여야 한다)

 

*중화(中和)란 사주팔자에 나오는 8개의 오행중에서 오행이 없다던가 힘이약한 오행을

도와주는것이 있을 때이며 또는 상생(相生)이 많은 때는 극(剋)시키는 오행이 있음을 중화라한다 

*사주를 해설 할때는 년.월.일.시.의 사주팔자를 정리하여 오행을 그대로 밑에 적는 습관을 기르고 일주간(日柱干)을 위주로 해서 월주지(月柱地)에 대결(對決)시켜 그 오행이

왕절(旺節)에 출생 하였는지? 쇠절(哀節)에 출생 하였는지?(상생상극법相生相剋法)분별한후

 

일간(日干)을 월지(月地)나 또는 시지(時地)가 보조(補助)함이 많으면 극(剋)하는것이

있어야하며 반대로 년.월.이 상극 (相剋)하는것이 많으면 일주(日柱)쇠약(衰弱)하게되니

생(生)하여주며 부조 (扶助) 하여 주어야 한다.

 

*사주가 신약사주(身弱四柱)일 때는 반대로 극(剋)을 하던지 설기(泄氣)일 때는 생(生)해 주는 오행이 있어야 한다.

만고병균(萬苦病菌)이 우글 거리는데 약이 없다면 되지않는 것과 같이 빈천(貧賤)또는 급사(急死).단명(短命)하게 된다.                                                         

 

*병(病)도 없고 약(藥)도 없으면 건강 하듯이. 사주가 중화가 잘되여 있다면 평범한 사람이다

                

*사주 일지(日地)와 시지(時地)가 상충(相沖)된다면 이별(離別)하지 않으면

상호간에 불평불만(不平不滿)으로 살아가며 떨어져 살게된다.

 

*역학(易學)이란 변(變)해서 바뀌어지고 또 바귀어 진다는 뜻의 학문(學文)이므로

감정시에는 상대방의 근본을 알고 어떨게 변천(變天)되였는가를 살펴야 한다.

 

*년천간(年天干)이나 지지(地支)가 서로 상극상충(相剋相沖)이 유년(流年)에 만나면

필히 재산변동(財産變動).매가(賣家). 송사(訟事)등의 불상사(不祥事)가 일어난다.

 

*일주(日柱)를 타주(他柱)에서 상극(相剋)해 오는것이 많은데, 또 대운(大運)에서 만났다면

자신(自身)이 사망(死亡)하거나 상처(喪妻)하게됨을 볼 수 있다.

혹(感)은 이별 파가(破家)의 불상사가 일어 나기도 한다.

 

 “예” 갑인일주(甲寅日柱)에 타주(他柱)가 금(金)으로 되여있다 싶으면 대운에 가령17.27.등인데 17대운이 경신(庚申)이라면 17대운에 사망(死亡)하게된다.

아니면 재산을 모두 잃거나 가족중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 하게된다.

 

*사주일주(四柱日柱)와 대운지지(大運支持)가 충(沖)이되면 병고.매가(賣家)로 집을 잃거나

재패 (財敗)하게된다.

 

*사주일지(四柱日地)와 대운에 원진살(元嗔殺)이 되면 병고.이별. 재패(財敗)가 있다.

 

*사주에 복음(伏吟)이라는 것이있다.복음이란 사주중 일지(日地)가 子日生이면

대운(大運)에 子 가 붙으면 이것을 복음이라 한다.

이 복음이 들때는 반드시 흉운(凶運)이며 꼭 손해(損害) 볼 일이 생기며 부부풍파 이별도

하기도 한다.

 

*삼형사주(三刑四柱)에 일지(日地)가 寅이면 時가巳인 사람은 신년(申年)이 대운이 들어오면

관직(官職)에 있거나 어느직장에 있어도 파직(罷職)하게되며 실업가나 상업인은 대실패를

하게 된다.

축술미(丑.戌未)도 동일하여. 상처(喪妻)또는 질병으로 수술(手術)하게 된다

                          

*.자형 (子刑)도 위와 같은 일이 있게되며. 수술자국을 남기게 된다.

 

*.상충(相沖)도 보라. 일주자(日柱子)인데 대운(大運)오(午)를 만나면 상충이 되는데 이것도

같은 불행한 운으로 보아야 한다.

 

*화왕절(火旺節)에 출생한 사람이 사주안에 수(水)가 없으면 파란(波瀾)이 많고 불구자가

되며 무자(無子)하기 쉽다.

또한 특이한 경험은 사주에 화(火)가 없고 일주(日柱)가 무자(戊子)일주일때는

자식이 없는것을 자주 보았다.                                                                  

 

*한 여름에 낳은 사람은 화왕절(火旺節)에 낳은 사람이니 만고(萬苦)에 화(火)가 없다면

화(火)의 기운을 죽이는 토(土)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큰 구원은 못하더라도 반흉반길(半凶半吉)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동절(冬節)에 출생한 사람은 만물이 다 얼어서 차갑고 추우므로 햋빛이 비추워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므로 사주안에 화(火)가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계절의 습성과 相生 相剋의 변화를 자연의 이치로 알어내어서 조화시켜 감정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