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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命]實戰 15

역학강좌 2019. 12. 1. 08:00

甲 壬 癸 庚    여자 70년생
辰 寅 未 戌

74 64 54 44 34 24 14 4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4월13일 일요일 병진(丙辰)일 2,3세 되어 보이는 아들 손을 잡고 방문하였다.
결혼한 사람 같은데 남편 사주는 보지 않고 본인 사주를 먼저 이야기한다.

임수 일주가 미월 갑목의 투간과 시지 진중의 을목 일지 인중 갑목으로서 설기 태왕으로

상관격이 되었다.


용신은 년지 술토에 근을 잡고 투간한 경금이 용신이다.
상관용인격이 되니 선생님 팔자다.


남편은 경술 괴강에 백호라.
여기서 미토, 진토, 술토가 전부 관성인데 어느 것이 남편인가?
용신이 술중 신금으로 투간한 경금이라. 용신을 투출시킨 술토가 남편이다.

토생금 금생수로 수생목까지 갔으니 아주 자상한 남편에 아이이게도 잘하는 좋은 남자를 만났을

것이며, 술토 남편은 편관에 재고(財庫)이니 세무사 남편을 두었다.

시지 갑진은 백호살에 일주 공망을 맞았다.

남자아이를 데리고 온 것을 보니 아들인 것 같은데 시지가 공망에 백호살을 맞았으니

아들이 있기가 어려운 사준데 아이가 아주 튼튼해 보였다.
아들이 있으면 갑진 백호살에 년지 술토와 진술충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남편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아이 낳고 남편이 이상이 왔을 텐데

남편에게 별 문제가 없는가하고 물었다.


지금 대운이 진술충이요. 갑진 백호는 공망을 맞았으니 아들이 없어야 하는데,

갑진 백호아이가 있으면 또 진술충이요. 문점을 하러 온 일진이 병진일이라 또 진술충이다.
아무래도 남편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아이가 태어난지 3달만에 돌연사로 남편이 귀천(歸天)하였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두 번째 남편은 계미남편이니 인미가 귀문에 술미 형살맞은 남편으로 의사나 군인이 들어 올것이며

그 시기는 계미남편이니 계미년 올해가 되며

천간에 계수가 있어 비겁이 떠 있으니 한번 실패한 남자가 되며

아이는 셋이니 그 집에 아이가 하나 있고 내가 데리고 가는 아이가 하나 있고 아직 이 사람이 어리니

새로 시집가서 남자와 사이에서 하나를 나아야 한다고 보니 그 남자에게도 아이가 하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더니 의사이며 아들 하나 있는 남자와 선을 보았는데 가능하면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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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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