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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生曉夢迷蝴蝶 望帝春心托杜鵑
장생효몽미호접 망제춘심탁두견


장자는 아침 꿈에 나비를 미혹하고
초나라 망제는 춘심을 두견새에 의탁했다.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한 구절이다.
초나라 망제는 망국의 한을 품고
두견새가 되었다는 고사를 노래했다.


당(唐) 이상은(李商隱) ‘금슬(錦瑟)’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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