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相見時難別亦難 東風無力百花殘
상견시난별역난 동풍무력백화잔


서로 만나기도 어렵더니 이별도 어렵구나
봄바람 힘을 잃자 온갖 꽃이 다 시든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
석별의 정을 시적으로 표현할 때 좋은 구절


당(唐) 이상은(李商隱) ‘무제(無題)’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