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는 마치 꼭두각시의 모습과 같다
모든 존재는 마치 꼭두각시의 모습과 같습니다.
그대는 지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모든 언설도 이 꼭두각시의 모습을 떠나지 못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문자에 집착하지 않으므로
두려워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자의 성질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문자가 없는 것이 곧 해탈입니다.
해탈의 모습이란 곧 모든 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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