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에는 많고 적음에 차이가 없다
음식을 보시하는 사람의 복덕도 대소(大小)의 차별이 없습니다.
손득(損得)을 떠날 때야말로 부처님의 길에 바르게 들어간 것이며,
자신의 깨달음만을 생각하는 성문(聲聞)의 길에 의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가섭이여, 만약 이와 같이 먹는다면 남의 보시를 헛되이 먹었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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