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지 않은 친구
그들은 진리의 성[法城]을 지키기 위하여 항상 가르침[正法]을 받들고,
능히 백수의 왕인 사자의 사자후와 같이 설하여 명성은 시방에 떨치었다.
사람들이 청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그들의 벗이 되어 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衆人不請友而安之],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그것을 받들어 행하는 승가가 길이 융성하고 끊이지 않도록 하며,
악마의 원한을 항복받음과 동시에 많은 이교도를 제압하여 모든 것 -몸과 마음- 이 청정해져서
오래 전부터 번뇌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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