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무거운거 들지마


고속도로 안동 휴계소
남자 화장실에서
당당한 남자가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본다.


옆에서 같이 소변보던 아저씨가
이상한 듯 처다 보며 물었다.


"아니 왜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보시요."
당당한 남자는
별일 아닌 듯 하는 말
" 네에"
사실은 말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무거운거
들지 말라고 해서요"


2019. 02.  17. 백송합장

'伯松의 빈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살이 마음먹기 나름  (0) 2019.03.04
성인병은 시시한 병  (0) 2019.02.25
이 순간을 이겨내자  (0) 2019.02.11
우울증  (0) 2019.02.04
예뻐집니다  (0) 2019.01.28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