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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에게 발을 대기조차 싫었다.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예전에 도를 닦을 때에 애착과 혐오와 탐욕
이라는 세 마녀(魔女)를 보고도 그녀들과 어울리고
싶다는 욕망조차 일어나지 않았다. 오줌 똥으로
가득찬 그 여자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그녀들에게 발을 대기조차 싫었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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