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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것이다. 여기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곧 직업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직업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 심지어 오늘날과 같이 세분화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직업이 곧 그의 생활과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직업의 선택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못하니,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평생토록 할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일은 하지 않으려 해도 벗어날 수가 없으니 이는 운명적 직업론을 뒷받침해 준다.

命理學에서는 각각의 四柱에 따른 직업을 규정하여 두고 있다. 이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發福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일이다. 직업은 四柱의 격국과 용신에 의해 정하여진다. 그러나 五行에 따른 직업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함은 이미 十干論에서 論한 바 있다.

1) 십간론(十干論)에 의한 분류

① 비견(比肩)이 용신인 사주

공동사업, 회사경영, 지점 및 출장소 운영, 변호사, 신문기자 등이 적합하며 비견이 많으면 공동사업은 절대 불가능하다.

② 겁재(劫財)가 용신인 사주

대체로 비견의 경우와 비슷하나 봉급생활 또는 집단적 사업이 좋다.

③ 식신(食神)이 용신인 사주

기술·의학부문에 진출하면 좋고 학문을 계속해도 吉하다. 또한 의식주를 관할하는 업무에 종사해도 성공한다. 財星을 보면 금융업 계통에서 일하는 것이 적당하다.

④ 상관(傷官)이 용신인 사주

예술가, 학자, 발명가, 연설가 등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신왕하면 예술가로 명성을 높이고 또는 승려가 된다.

⑤ 편재(偏財)가 용신인 사주

무역업이나 금융사업, 대중유통업에 손을 대면 發福하며 주로 재정계에 많이 있고 외교관 등의 직업도 吉하다.

⑥ 정재(正財)가 용신인 사주

봉급생활을 하거나 작은 상업계 일을 하는 것이 좋고 금융회사에서 일하면 吉함이 있다.

⑦ 편관(偏官)이 용신인 사주

무관이나 정계, 관계에 진출하면 명성을 얻을 수 있고 예술이나 문장으로도 성공한다.

⑧ 정관(正官)이 용신인 사주

문관, 행정계, 교육계통이 좋다. 특히 명예와 신용을 중히 여기는 직업에서 大吉함을 얻을 수 있다.

⑨ 편인(偏印)이 용신인 사주

의사, 평론가, 기사, 운명가 등의 업종이 적합하며 서비스업도 좋다.

⑩ 인수(印綬)가 용신인 사주

문화예술이나 학술계통 등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이 적합하나 생산업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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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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