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앞으로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것이다. 여기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곧 직업을 일컫는다.
예로부터 직업에 대한 관심은 매우 컸다. 심지어 오늘날과 같이 세분화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직업이 곧 그의 생활과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다.
직업의 선택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못하니,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평생토록 할 수 없는 경우가 있고 어떤 일은 하지 않으려 해도 벗어날 수가 없으니 이는 운명적 직업론을 뒷받침해 준다.
命理學에서는 각각의 四柱에 따른 직업을 규정하여 두고 있다. 이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發福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으로 반드시 참고해야 할 일이다. 직업은 四柱의 격국과 용신에 의해 정하여진다. 그러나 五行에 따른 직업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함은 이미 十干論에서 論한 바 있다.
공동사업, 회사경영, 지점 및 출장소 운영, 변호사, 신문기자 등이 적합하며 비견이 많으면 공동사업은 절대 불가능하다.
대체로 비견의 경우와 비슷하나 봉급생활 또는 집단적 사업이 좋다.
기술·의학부문에 진출하면 좋고 학문을 계속해도 吉하다. 또한 의식주를 관할하는 업무에 종사해도 성공한다. 財星을 보면 금융업 계통에서 일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술가, 학자, 발명가, 연설가 등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신왕하면 예술가로 명성을 높이고 또는 승려가 된다.
무역업이나 금융사업, 대중유통업에 손을 대면 發福하며 주로 재정계에 많이 있고 외교관 등의 직업도 吉하다.
봉급생활을 하거나 작은 상업계 일을 하는 것이 좋고 금융회사에서 일하면 吉함이 있다.
무관이나 정계, 관계에 진출하면 명성을 얻을 수 있고 예술이나 문장으로도 성공한다.
문관, 행정계, 교육계통이 좋다. 특히 명예와 신용을 중히 여기는 직업에서 大吉함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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