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 때 태자는 궁중으로 돌아와서 생각하기를 `도를 생각하며
깨끗해지려면 집에 있어서는 안되겠다.
언제나 산과 숲에 살면서 힘써 연구하며 선정을 행하리라' 하였다.
- 수행본기경, 출가품
'불교교리와법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본기경] 수미산이 무너지고, 달의 광명이 땅에 떨어지고 (0) | 2023.07.14 |
|---|---|
| [수행본기경] 중생들이 서로 잡아먹음을 보고서 가엾이 여기며 (0) | 2023.06.26 |
| [수행본기경] 영원한 열반을 얻게 하리라 (0) | 2023.06.14 |
| [수행본기경] 육신은 생노병사하며 정신은 윤회한다 (0) | 2023.06.04 |
| [수행본기경] 사문은 소리와 빛깔이 더럽힐 수 없고 (0) | 202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