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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事例 224>

戊 丙 己 丙

子 寅 亥 子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丙火生於孟冬, 又逢兩子, 天干離衰, 地支坎旺, 用寅木以升之也. 至壬寅, 東方木地, 采芹折桂, 卯運出仕, 一路運走東南, 仕至觀察.

丙火日主가 초겨울에 태어나고 또 두 개의 子水를 만나 天干의 火는 衰하고 地支의 水는 旺하니 寅木을 用神으로 하여 그것을 오르게 하여야 한다. 壬寅大運에 이르러 東方의 木地라 국립학교에 입학도하고 科擧에 及第하였으며, 卯大運에 벼슬길에 나서고 한번 運이 東南으로 달리니 벼슬이 觀察使에 이르렀다.

.

五行

土 ⇨

天干

2.7

 

1.4

1.3

 

 

地藏干

2

 

 

 

 

2

3

2.1

0.9

 

 

 

4.3

1.3

 

 

 

3.0

1.5

 

 

 

 

1.5

合算

13.5

3.4

2.3

1.3

0

6.5

 

時 日 月 年<事例 224>

戊 丙 己 丙

子 寅 亥 子

乙 甲 癸 壬 辛 庚

巳 辰 卯 寅 丑 子

水體火用이다. 水가 6.5로 太旺하고 3.4의 차종주의 이웃상생으로 수는 假太旺이 되므로 剋法取用하니 토가 원용조가 되나 무근불용으로 없으니 火가 용신이 된다. 木火운으로 가면 발복하여 길하고 金水운으로 가면 고초를 당하게 된다.

庚子 辛丑대운은 용신을 극상하니 가난한 유소년시절을 보내게 되고 학업운도 장애가 따르니 진학에 어려움이 있었다. 壬寅대운부터는 용신이 생기를 얻으니 丙화와 壬수는 아름다움의 조화를 이루니 학문으로 빛을 발했다. 명문학교에 들어가고 고시에 합격하였다. 卯목은 원국에 亥수를 만나 목국을 결성하여 관인상생의 틀을 만들어내니 직장에서 승승장구하였다. 甲辰 乙巳대운으로 연달아 길운이 더해지니 지방장관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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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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