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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日 月 年<事例 223>

丙 甲 庚 辛

寅 子 子 酉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甲木生於仲冬, 木衰金寒, 用火以暖之, 金亦得其制矣. 況乎時逢祿旺, 一陽解冬, 所謂得氣之寒, 遇暖而發, 故寒木必得火以生之也. 所以科甲聯登, 仕至侍郞.

甲木日主가 仲冬에 태어나 木은 衰하고 金은 차가우니 火를 用神으로 하여 따듯하게 하여야 하며 金 역시 그 制하는 것을 받아야 한다. 더구나 時支에 祿旺을 만나 一陽이 추위를 解凍하니 바로 말하여 차가운 氣運을 얻은 때에 태어나서 따듯한 것을 만나 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겨울나무는 반드시 火의 生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니 이른바 科擧에 연달아 올라 벼슬은 侍郞까지 이르렀다.

.

五行

土 ⇨

天干

3.4

 

1.1

1

 

1.3

地藏干

2

 

1.4

0.6

 

 

1.8

1.8

 

 

 

 

4.1

4.1

 

 

 

 

1.5

 

 

 

 

1.5

合算

12.8

5.9

2.5

1.6

0

2.8

 

時 日 月 年<事例 223>

丙 甲 庚 辛

寅 子 子 酉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水體火用이다. 중년이후에 크게 발복한다. 정치계로 나가면 국회위원감이다. 어머니를 빼닮아 용모가 수려하고, 병경성이 빛나니 시작은 검찰이나 경찰로 출발하면 어울린다. 남다르게 정의감에 불타기 때문이다.

다만, 자유파와 귀문이 있어 성격이 민감하여 스트레스를 잘 받으니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유소년기에서 청장년기로 넘어오면 인생의 큰 단절 및 굴절 현상을 맞이한다. 어린 시절은 금극목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고 힘든 역경 속에 살다가 戊戌대운부터는 火土운이 살아나면서 발복을 하게 된다.

두 번째 인생의 큰 변화는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을미대운이 된다. 이때부터 출세와 부귀영화가 따르는 것이다. 거침없는 과감한 행동과 도전이 성공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예단은 오늘날의 사람을 가정한 것이고, 실제는 글에 의하면 과거에 연달아 올라 시랑까지 올랐다고 한다. 시랑은 오늘날 장관급에 해당하는 벼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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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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