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舊官名官(구관명관)


옛 舊.

벼슬 官.

이름날 名.

벼슬 官.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잘 한다는 말이에요.

또 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 알게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故事四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救國干城(구국간성)  (0) 2021.01.03
舊交之間(구교지간)  (0) 2020.12.27
九曲肝腸(구곡간장)  (0) 2020.12.13
膠漆之交(교칠지교)  (0) 2020.12.06
膠柱鼓瑟(교주고설)  (0) 2020.11.29
Posted by 백송김실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