膠漆之交(교칠지교)
膠 아교 교, 어긋날 호, 어지러운 모양 뇨(요)
漆 옻 칠/일곱 칠, 삼갈 철
之 갈 지
交 사귈 교
아교(阿膠)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親密)한 사귐을 이르는 말
보통 부부의 정을 비유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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