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膠漆之交(교칠지교)


膠 아교 교, 어긋날 호, 어지러운 모양 뇨(요)

漆 옻 칠/일곱 칠, 삼갈 철

之 갈 지

交 사귈 교


아교(阿膠)와 옻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매우 친밀(親密)한 사귐을 이르는 말

보통 부부의 정을 비유해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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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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