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日 月 年<事例 125>
丁 戊 壬 庚
巳 午 午 寅
戊 丁 丙 乙 甲 癸
子 亥 戌 酉 申 未
此以火爲源頭, 年支寅木阻節, 月干壬水隔之, 不能流至金, 初運土金之地, 沖化阻節之神, 業同秋水春花盛, 人被堯天舜日恩, 一交丙戌, 支會火局, 梟神奪食, 破耗異常, 又剋一妻二妾四子, 至丁亥運, 干支皆合化木, 煢煢隻影, 孤苦不堪, 削髮爲僧.
이 命造는 火가 源頭가 되고 年支의 寅木이 험한 마디가 되면서 月干의 壬水가 사이를 갈라놓으니 年干의 庚金까지 흘러서 이르기가 不可能하다. 初運에 地支로 土金이 흘러 험하게 막고 있는 神을 沖하고 化하여 事業이 가을의 물같고 봄의 꽃같이 盛하였으며 사람이 堯舜時代의 恩德을 입은 것처럼 太平聖代를 누렸다. 한번 丙戌大運을 만나면서 地支로 火局을 이루고 梟神이 食神을 奪取하니 이상하게도 財産이 깨지고 줄어들었으며 또한 本 婦人과 두 妾을 剋하고 네 명의 아들도 剋하였다. 丁亥大運에 이르러 干支가 모두 合이 되어 木局을 이루니 외롭고 근심스러운 짝 잃은 새의 그림자와 같이 되고 그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을 참지 못하여 削髮을 하고 중이 되었다.
凡富貴者, 未有不從源頭也. 分其貴賤, 全在收局一字定之, 去我濁氣, 作我喜神, 不貴亦富, 去我淸氣, 作我忌神, 不貧亦賤, 學者當審察之.
무릇 富者나 貴한 者는 源頭를 따르지 않는 것이 없으니 그 貴하고 賤한 것을 나눌 때에는 완전히 局中에서 한 글자를 定하여 얻는데 있다. 나에 대한 濁氣를 제하고 喜神이 되면 貴하지 않으면 역시 富者가 되고, 나에 대한 淸氣를 제거하고 忌神이 되면 가난하지 않으면 역시 賤하게 되는데 배우는 者는 마땅히 그것을 깊이 살펴야 한다.
[정단註]
時 日 月 年<事例 125>
丁 戊 壬 庚
巳 午 午 寅
59 49 39 29 19 9
戊 丁 丙 乙 甲 癸
子 亥 戌 酉 申 未
指數法에 의하면, 火가 極旺宗主임이 분명하나 次宗主와 상생되어 설되니 변화태왕종주로 火體水用의 통력을 찾는다. 水를 찾는데, 임수는 쌍자오화가 도충해온 虛字子水에 통근한다. 그래서 子水로 인하여 임수가 용신이니 金水食財格에 해당한다. 格과 相生有情하는 운에 발복하여 부귀를 누리고, 格과 相剋無情하는 운에는 지체와 부진이 따른다. 金水格과 상생하는 甲申대운에 금생수하고 수생목하니 술술 풀려 만사형통하였다. 未운은 금수격과 상극무정하니 불미하였다. 丙戌대운에 이르면 金水格과 상극무정하니 막히고 꼬여 탈식파모하고 처자를 극했다. 丁화운에 壬수용신을 合去하여 버리니 현실을 정리하기 위해 삭발하고 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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