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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공자가 제자인 계로(자로)에게 참으로
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글이다.
굳이 해석하자면 네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랴!
아는 것 그것을 안다고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한다고 하는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Posted by 백송김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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