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王於我足矣 而帝以何德堪之
왕어아족의 이제이하덕감지

왕이라는 명칭이면 나에게는 충분하니,
황제라는 명칭이야 내가 무슨 덕이 있어 감당하겠느냐?


- 이하곤(李夏坤),〈아첨하는 여우 이야기[媚狐說]〉,《두타초(頭陀草)》

Posted by 백송김실근
|